해돋이 휴가 나흘째에 드디어 해돋이 다운 해돋이를 볼 수 있었다. 기상했을 때는 오늘도 해돋이를 볼 수 없나 싶었을 정도로 구름이 많고 안개도 낀 상태였는 데, 시간이 지나면서 아직은 구름이 많은… [더 보기]
해돋이 휴가 나흘째에 드디어 해돋이 다운 해돋이를 볼 수 있었다. 기상했을 때는 오늘도 해돋이를 볼 수 없나 싶었을 정도로 구름이 많고 안개도 낀 상태였는 데, 시간이 지나면서 아직은 구름이 많은… [더 보기]
휴가 사흘째 일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제대로 된 일출을 볼 수 없었다. 아직 구름이 많이 낀 날이었다. 그래도 어제에 비해서는 파도는 약간 잔잔해졌고, 구름에 가려지긴 했지만 해를 약간이나마 볼 수… [더 보기]
휴가 이틀차 해돋이 8월 15일 새벽은 어제 저녁부터 우려했던 날씨가 되었다. 일출을 보려고 일찍 일어났지만 구름이 잔뜩 낀 흐린 모습이었다. 해변가는 을씨년스럽기까지 했다. 파도 너울도 조금 높은 편이었다. 한참을 날씨가… [더 보기]
휴가 출발 올해 여름 휴가는 늦게 출발하였다. 어머니 팔순 잔치를 하고 난 이 후로 일정을 잡았기 때문이다. 8월 12일 어머니 팔순 잔치를 하고 일요일 쉬고 난 후 8월 14일 오전… [더 보기]
휴가 둘째날은 다양한 경험을 했지만, 이제는 휴가를 마무리해야 하는 마지막이 되었다. 켄싱턴 호텔에 불만이 있었지만 우습게도 자고 일어날 때에는 불만이 조금 사라졌다. 왜냐하면 침대에서 제대로 잘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는… [더 보기]
여행의 2일차다. 아침에 일출을 보기 위해 일찍 일어났다. 5시 35분쯤 일출시간이라 하여 일찍 일어났다. 동해 바닷가로 휴가를 오면 대부분 일출을 찍는다. 이번에도 역시 일출을 찍었다. 그동안 찍은 일출 중에 결과물만… [더 보기]
2020년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 지난 주까지는 긴 장마로 인해 휴가를 갈 수 있을까 고민했지만, 다행히도 주말부터 비가 잦아들더니 8월 17일에는 날씨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아침 10시경에 출발을 시작하였다. 출발 하기 전에…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