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둘째날은 다양한 경험을 했지만, 이제는 휴가를 마무리해야 하는 마지막이 되었다. 켄싱턴 호텔에 불만이 있었지만 우습게도 자고 일어날 때에는 불만이 조금 사라졌다. 왜냐하면 침대에서 제대로 잘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는… [더 보기]
휴가 둘째날은 다양한 경험을 했지만, 이제는 휴가를 마무리해야 하는 마지막이 되었다. 켄싱턴 호텔에 불만이 있었지만 우습게도 자고 일어날 때에는 불만이 조금 사라졌다. 왜냐하면 침대에서 제대로 잘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는… [더 보기]
여행의 2일차다. 아침에 일출을 보기 위해 일찍 일어났다. 5시 35분쯤 일출시간이라 하여 일찍 일어났다. 동해 바닷가로 휴가를 오면 대부분 일출을 찍는다. 이번에도 역시 일출을 찍었다. 그동안 찍은 일출 중에 결과물만… [더 보기]
2020년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 지난 주까지는 긴 장마로 인해 휴가를 갈 수 있을까 고민했지만, 다행히도 주말부터 비가 잦아들더니 8월 17일에는 날씨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아침 10시경에 출발을 시작하였다. 출발 하기 전에…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