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감독인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테넷”을 보았다. 원래는 용산CGV의 아이맥스를 예매를 했는 데, 코로나19 확산으로 예매가 초기화되어 환불이 되어서 26일 아이맥스 영화는 예매를 하지 못하게 되어 22일 유료시사회 일반상영관 영화로… [더 보기]
논란의 감독인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테넷”을 보았다. 원래는 용산CGV의 아이맥스를 예매를 했는 데, 코로나19 확산으로 예매가 초기화되어 환불이 되어서 26일 아이맥스 영화는 예매를 하지 못하게 되어 22일 유료시사회 일반상영관 영화로… [더 보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이 돋보인 영화였다. 영화 초반에 무심코 봤던 자막이 영화 보는 내내 되새김을 하게 만들었다. The Mole : 7 day 또는 week 이었나? The Sea : one… [더 보기]
이 영화는 꿈 속의 꿈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있다. 나이트메어와 같은 일부 공포영화에서 깜짝 놀라 잠을 깼는 데, 그 공간도 잠든 상태라는 소재에서 이 영화는 꿈의 단계를 5단계까지 꿈 속의… [더 보기]
크리스토퍼 놀란이 배트맨 비긴즈를 제작할 당시 팀 버튼의 배트맨과는 차별화된 액션영화로 제작해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당시의 배트맨은 프리퀄에 맞게 우리가 아는 다크 히어로와는 조금 부족한 밝음이 있었다고 느꼈다. 그래서였을까?… [더 보기]
“배트맨과 로빈”으로 망가질 대로 망가진 배트맨의 이미지 쇄신과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나타났다. 1989년 팀 버튼에 의해 새롭게 재창조된 “배트맨”은 기존의 영웅과 차별화된 다크 히어로의 전형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