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생소한 영화이다. 이 DVD를 구입하게 된 이유를 꼽으라면 역시 감독때문이었다. 내가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를 여러편 꼽으라고 한다면 반드시 들어갈 영화가 반지의 제왕인데 그 영화의 감독 초기 작품이 바로… [더 보기]
전혀 생소한 영화이다. 이 DVD를 구입하게 된 이유를 꼽으라면 역시 감독때문이었다. 내가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를 여러편 꼽으라고 한다면 반드시 들어갈 영화가 반지의 제왕인데 그 영화의 감독 초기 작품이 바로… [더 보기]
“공포의 집합”이란 제목으로 톰 클랜시가 출간한 동명의 소설을 영화한 작품이다. 톰 클랜시의 작품은 사실을 근거로 첩보, 군사적인 면에서 상당히 재미가 있어 많은 독자가 읽고 있다. 그 중에 영화로 나온 것이… [더 보기]
이미 몇번을 본 영화지만 이번에 DVD를 정식 구입했다. 마침 내가 요즘 Band of brothers 란 영화를 보고 있어서 내용에서 비교가 된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육군의 상륙과정을 다루었고 BOB는 공수부대의 활약을… [더 보기]
迷宮物語(미궁물어)란 애니를 봤다. 먼저 제목을 짚어보자. 迷宮은 빠져 나올 수 없는 미로로 되어 있는 건물이고 物語는 이야기라는 뜻이다. 굳이 해석한다면 미궁이야기랄까… 난 끝이 없는 이야기나 빠져나올 수 없는 삶의 이야기라고… [더 보기]
디즈니에서 나오는 작품에서 영화보다 애니메이션을 더 좋아한다. 왠만하면 다 볼려고 한다. 물론 인어공주와 같이 같이 볼 여자가 없었던 피치못할 사정으로 못본 작품이 있기는 하지만…최근 개봉한 니모를 찾아서를 본 후 몬스터… [더 보기]
제임스 카메론이 각본, 제작했다는 DVD잡지의 리뷰를 읽고 ‘어? 제임스 카메론이 이런 것도 찍었나?’라는 의문이 있어 조사해보니 확실히 제임스 카메론의 제작, 각본이길레 구입을 했다. 마침 9,900원 세일을 하기에 부담없겠다 싶어 스펙을… [더 보기]
98년엔가 처음으로 이 작품을 본 이후 그동안 10번이 넘게 보았다. 비디오 테이프에서 VCD에서 DIVX 포맷을 거쳐 결국 DVD를 구입했다. 구입시 나를 갈등하게 한 것은 오디오 포맷이 DTS가 아니기 때문에 망설였으나… [더 보기]
조디 뎁, 올랜도 블룸 등장만으로 나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가위손으로 인식되기 시작해 데드맨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던 조니뎁이 2001년에는 잭 더 리퍼를 내용으로 하는 From Hell 이란 영화로 잠시 안보이다 올해… [더 보기]
한국 애니메이션의 블럭버스터 원더풀 데이즈를 오늘 봤다.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봤는데 오후 12시의 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나와 같이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인지 좌석을 거의 채운 상태였다. 올해 초에 개봉했던 오세암처럼…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