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컴닥터119에서 근무를 하고 퇴사한 달의 마지막 월급을 받지 못해 노동사무소에 소를 제기했더니 배째라고 나오더니만 결국 모든 게 원점으로 돌아섰다. 오늘 노동사무소에서 제기한 체불임금건에 대해 서울 지방 검찰청 서부지청에 보내고… [더 보기]
작년에 컴닥터119에서 근무를 하고 퇴사한 달의 마지막 월급을 받지 못해 노동사무소에 소를 제기했더니 배째라고 나오더니만 결국 모든 게 원점으로 돌아섰다. 오늘 노동사무소에서 제기한 체불임금건에 대해 서울 지방 검찰청 서부지청에 보내고… [더 보기]
– 감독 : E. 엘리아스 메리지 – 출연 : 아론 에크하트, 벤 킹슬리, 캐리 앤 모스 – 제작 : 미국, 2004 – 장르 : 스릴러, 범죄, 공포, 드라마 초자연현상은 스릴러… [더 보기]
이 작품의 시대는 1866년 산업혁명의 절정기에 있는 영국을 배경으로 과학의 발전에 대한 판타즘적인 정의와 패권주의적인 갈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판타즘적이라 말한 것은 과학이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발전시킨다는 유아적 사고를 말한… [더 보기]
2002년에 고작 25분여의 작품으로 화제를 낳은 애니메이션 감독이 있었다.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애니메이션 자작의 세계로 빠져들어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이란 작품을 만들더니 모든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 “별의 목소리”란 디지털… [더 보기]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작품을 영화로 만든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쉽게 제작을 하지 못한다. “오페라의 유령”은 뮤지컬로 브로드웨이에서 1986년부터 공연하고 있는 것이고 음반 및 원작 소설을 통해서도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더 보기]
일본 소년 챔프에 연재를 했던 “타즈키 타카하시”의 코믹을 원작으로 하여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작품이다. TV시리즈로도 제작하여 일본내에서 방영하고 한국에서도 아동들에게 인기를 끈 작품이다. 극장판답게 원작 시리즈의 내용이 아니라 원작 완결… [더 보기]
호주의 비극적인 사건을 전설화시켜서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무대를 호주에서 미국의 가상의 도시로 옮긴 것 외에는 호주의 한 시골의 마틸다 딕슨이란 여인의 비극적인 전설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하지만 한국의 경우라면 한풀이를 해주어… [더 보기]
1973년 공포영화의 신기원을 이룩한 윌리엄 프레드킨의 “엑소시스트”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다. 악마의 존재에 대한 물음과 신의 존재, 그리고 카톨릭의 퇴마의식인 엑소시즘에 대해 일반 대중에게 최초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게 한 영화였다. 공포영화로써도 대단하지만…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