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 이라고 했던가… 이제 2004년이 3일 남았다. 개인적으로 2004년은 힘든 시기였다. 내 인생에서 20대 중반 이후 힘들지 않은 시기가 있겠냐만은 2004년은 다른 의미로 힘든 시기였다. 회사도 2번을 옮겨 3번째 회사에… [더 보기]
오늘 하고 싶은 말
송구영신 이라고 했던가… 이제 2004년이 3일 남았다. 개인적으로 2004년은 힘든 시기였다. 내 인생에서 20대 중반 이후 힘들지 않은 시기가 있겠냐만은 2004년은 다른 의미로 힘든 시기였다. 회사도 2번을 옮겨 3번째 회사에… [더 보기]
시월애를 헐리우드에서 리메이크를 한다고 하는 데 이 영화를 로맨틱 코메디로 만들려나 보다. 왜 산드라 블록을 기용했을까? 내용 변경이 그들 마음이라고 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애잔한 사랑이야기를 로맨틱 코메디로 만들려는 것은…… [더 보기]
머리가 왠지 복잡하다. 2004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도 있고 업무적인 것도 있고 머리 속에서 뒤죽박죽이다. 그래서 웃어볼려고 코메디영화를 빌려왔는 데 그것마저 성질나게 했다. 하지원, 권상우 주연의 “신부수업”이었다. 왠만해서는 영화를 보고… [더 보기]
B형 여자… 그러면서도 남자란 동물은…
디즈니와 픽사의 마지막 작품이 될 “Cars”이다 2006년 6월 6일 개봉 예정이라고 한다. 티저 동영상만 봐서는 인간은 배제된 자동차들이 의인화된 세계관인 듯 싶다. 어릴 때 보았던 꼬마자동차 붕붕이 연상되는 캐릭터들이 나오는… [더 보기]
크리스마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빨리 지나가라. 조금만 더 참으면 이 고통도 끝난다. [이 게시물은 라이노님에 의해 2008-04-15 19:07:3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17일부터 시작한 최현우의 매직콘서트에 오늘 다녀왔다. 물론 의도치 않게 다녀오게 되었다. 회사 실장님 덕분에 크리스마스로 인해 일거리가 밀려 바쁘고 진행중인 업무가 딜레이가 되고 있어 마음만 바쁜 시기인 지라 가자고 했을… [더 보기]
출근하고 나서 RSS리더로 수집된 포스팅을 읽다가 재미있는 글을 읽고는 나도 해 보았다. 그것은 나의 수호신을 알아보는 퀴즈였다. http://p-ple.com/bbs/view.php?id=story&no=427
12월 17일자 기사 중에 올드보이 오대수 액션피겨가 추천 쇼핑상품으로 선정되었다는 기사가 있다. 조금 와전이 된 듯하지만 기사의 원문은 http://www.aintitcool.com/display.cgi?id=18956 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에인트잇쿨닷컴이 진짜로 인기가 있는 영화전문사이트인지는 모르겠으나 커뮤니티는 활발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