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워크샵을 어제 강원도 홍천으로 다녀왔다. 워크샵이니 만큼 회사 발전을 위한 회의는 당연히 하였다. 그리고 나서 직원간의 단합을 위해 스키장을 갔다.
오늘 하고 싶은 말
회사 워크샵을 어제 강원도 홍천으로 다녀왔다. 워크샵이니 만큼 회사 발전을 위한 회의는 당연히 하였다. 그리고 나서 직원간의 단합을 위해 스키장을 갔다.
사장 사퇴하고 경영권 음악업계에 주고 유료화를 한다. 이제 벅스는 완전히 무릎은 꿇었다. 음… 박성훈 사장한테 걸려있는 모든 소송들도 무효화시키는 것도 포함되어 있겠지. 결국… 그러면 이제 벅스 직원들은 그동안 밀렸던 월급은… [더 보기]
겨울 한파때에는 정작 눈을 보지 못하고 이제 봄을 기다리는 초입에서 이렇게 흰눈을 보다니. 그것도 출근길에. 기분 좋다고 해야할 지. 나쁘다고 해야 할 지.
먼저 다니던 회사에서도 이런 일이 있어 고소하고 난리였는 데 아마도 그 회사인 듯 싶다. 거의 내용도 비슷하고. ============================== 대법원이 개인간 사용하는 인터넷 메신저(실시간으로 메시지와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에 특정인을… [더 보기]
새벽 6시 눈내리는 길에 발자국 찍으며 걸을 때 까지는 좋았다. 출근길에서 전쟁 아닌 전쟁을 겪기까지는. 운동 후 전철을 탄 시간이 7시 50분 월계를 지날 때쯤 안내방송으로 서울역 사고로 서행운전을 한다고… [더 보기]
회사 PC위에 놓아둔 손목받침대용 악세서리인 늘보에 머리장식을 붙였다. 그냥… 손목받침대를 왜 모니터위에 두었냐고 묻지마라. 그냥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