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Today Issue
오늘 하고 싶은 말
카렌스가 LPG차량이다 보니 운전자는 반드시 LPG안전관리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고 한다. 물론 강제적인 것은 아니나 사고 발생시 교육을 이수받지 않았을 경우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오늘 의정부 청소년수련관에서 오전 10시부터… [더 보기]
새벽 5시 쯤. 매캐한 연기와 타는 냄새, 문 밖에서 들리는 어수선한 소리에 잠을 깼다. 이른 새벽인데 집 밖에서 사람들이 웅성이는 소리가 왠지 긴장감을 더해주었다. 지난 5월 23일 “401호 남자가 자살한… [더 보기]
컨텐츠로 승부하던 몇 안되는 사이트였던 어얼리어답터마저 결국 상업적 본색을 드러내었다. 언제부터 운영했는 지는 알 지 못하겠으나 어제 날아온 회원메일을 읽고서야 그 존재를 알게 되었다. 펀샵이나 텐바이텐과 다를 게 뭐가 있나…
해변에서 다양한 단체 사진을 찍고 일행들은 다시 버스를 타러 갔다. 화창한 날이 아니었던 것이 아쉬운 해변이었지만 중국 여행의 목적인 찌모루시장을 간다는 기대감이 들뜨게 하였다. 이 때 김남근 사장님하고 같이 앉아서… [더 보기]
저녁식사를 마치고 버스는 번화가로 들어서며 드디어 하루의 피곤을 담고 있는 몸을 위해 마사지 시설로 들어서게 되었다. 원래는 신청자만 일부 마사지를 받는 옵션 코스였으나 모든 인원들이 경험을 쌓기 위해(?) 전원 가게… [더 보기]
3탄을 시작합니다. 지난 밤의 짦은 잠으로 인해 잠깐 버스에서 졸게 되었다. 그랬는 데 갑자기 사람들이 우루루내리는 것이었다. 영문도 모르고 일단 내렸다. 그래서 사람들 뒤만 졸졸 따라다녔다. 내린 곳은 바로 오사광장이었다…. [더 보기]
8시에 300호에서 선상세미나를 시작하였다. 세미나 장소가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던 것은 아니었었는 지 조금은 우여곡절로 300호실에서 모이게 된 느낌이 들었다. 사진을 안찍은 것이 후회가 되는 데 정말 넓은 마루 바닥의 방이었다…. [더 보기]
5월달이 후반으로 접어들 무렵 매출하락과 사이트 리뉴얼 외주 작업등의 과중한 스트레스로 인해 일탈을 꿈꾸고 있던 상황에 봄철 휴양림에서 들이키는 신선한 산소같은 신나는 공지사항이 메일로 날라왔다. 사이의 “쇼핑몰 MD, 기획 실무… [더 보기]
6월 4일부터 7일까지의 중국 청도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감상기는 나중에… 밀린 업무를 마치기 위해 사무실로 돌아온 불쌍한…T_T [이 게시물은 라이노님에 의해 2008-04-15 18:59:56 여행후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