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Today Issue
오늘 하고 싶은 말
대묘문화시장을 답사할 때 구입했던 배의 가격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였다. 내가 “10개의 3원”으로 잘 못 이해했던 것을 오늘 제대로 알아내었다. 북경에서 2년을 지냈던 친구를 만나서 중국 여행의 경험을 몇가지 이야기해주면서 궁금했던… [더 보기]
역시 배에서 겪는 새벽의 온기는 한여름이라고 하더라도, 선내 에어콘이 고장나서 힘이 없다고 해도 쌀쌀함은 변함이 없었다. 쌀쌀한 온기와 핸드폰의 모닝콜 벨소리로 자리에서 일어난 시간은 한국 시각으로 6시 30분이었다. 굳이 중국시간으로…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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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가 게임을 할 때 단체 승객들의 식사 시작을 알리는 안내방송이 나왔다. 일행들은 2층 식당으로 내려갔다. 식당의 입구에 걸려있던 한국음식, 중국음식 표지판으로 인해 원하는 식단으로 배식받는 것으로 알았는 데 단체식단은 아래의… [더 보기]
6월에 처음 중국땅을 2JOBS를 통해 밟아보고 그 여운과 아쉬움으로 다음 기회를 기다리고 있던 나에게 7월의 여행이 무산된 것은 정말로 아쉬웠다. 물론 시간적으로 여행을 갈 수 있을 지도 힘든 시기였지만 간절했던… [더 보기]
산둥성 청도의 명물인 잔교에서 찍은 단체사진. 역시 청도의 유명한 광장인 오사광장에서 찍은 단체사진. 이미 지난 여행에 한번 들른 바 있는 장소이다. 석도의 적산에 있는 장보고 유적지의 장보고 해신 동상에서 찍은… [더 보기]
8월 13일 인천 제1국제여객터미날을 통해 중국으로 출발하여 17일 오늘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중국 여행의 많은 즐거운 경험을 모두 말해드리고 싶지만 현재는 일단 휴식을 취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하지만… [더 보기]
오늘부터 17일까지 휴가입니다. 이번 휴가에는 중국으로 갑니다. 이제는 밥먹고 짐싸고 나가야 합니다. 일 자 지 역 시 간 교통편 행 사 상 세 일 정 표 제1일 토 인천항… [더 보기]
발기부전 치료제 레비트라의 홍보를 위해 제작한 플래쉬라고 하는데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1600개의 단어에 반응한다고 하는 데 일단 500개가 넘는 단어로 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하네요. 흥미를 끌…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