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와 미국을 공포로 뒤덮고 있는 허리케인 윌마는 거리상 체감할 수 없는 놈이기에 관심조차 없던 것이었는 데 오늘 나하고 관련이 생겼다. 그저께 미국 거래처에 물건을 언제 보내줄 것인지 문의메일을 보냈더니 그동안… [더 보기]
오늘 하고 싶은 말
멕시코와 미국을 공포로 뒤덮고 있는 허리케인 윌마는 거리상 체감할 수 없는 놈이기에 관심조차 없던 것이었는 데 오늘 나하고 관련이 생겼다. 그저께 미국 거래처에 물건을 언제 보내줄 것인지 문의메일을 보냈더니 그동안… [더 보기]
업무의 스트레스 반복되는 하루 성과없는 업무 계속되는 질책 이런 업무적 반복적인 일상과 그것으로 인해 같이 반복되는 개인적 일상. 어제 오늘은 그러한 일상이 짜증나는 일까지 겹쳡다는 것이 특이하다나고 할까. 집에서 잘사용하던… [더 보기]
작년 7월달에 블로그에도 올려 소개한 적이 있는 동영상. 부산방송에서 서비스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인데 한동안 광안대교를 보여주더니 이제 다시 해운대를 보여준다. 문득 음악을 들으면서 해운대의 실시간 장면을 보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더 보기]
10월 1일 개통한 청계천. 토요일 퇴근하는 무렵에 찍은 모습이다.
2번의 중국 시장 조사 여행에 이어 드디어 일본 시장 조사 여행이 계획되었다. 하지만 너무도 애매한 일정이라 과연 회사에서 허락을 해 줄지… 부산에서 쾌속선을 타고 후쿠오까로 가는 일정이라 첫날 새벽 08:30분… [더 보기]
선상에서 맞이한 일출이다. 조금 늦게 갑판에 나간 이유로 수평선에 걸쳐있는 햇님을 찍지 못했다. 비치의자에서 밤을 보낸 야생화님 몰카이다. 중국땅이 보이기 시작 터미널을 나와서 집요하게 따라다니던 중국 거지 할아범. 엘리스의 이마에… [더 보기]
뒤늦은 여행후기를 이어가며… 태평양 호텔에서의 점심식사 후 일행을 태운 버스는 시내로 들어갔다. 아 참, 여정을 이어가기 전에 태평양 호텔에 대해 잠깐 언급할 것이 있다. 일정에서 마지막날 다시 방문하여 식사를 다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