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이전의 마지막 업무를 보내던 27일 금요일은 어수선한 사무실 분위기로 해야만 하는 업무를 마치지 못하게 하였다. 더욱이 리눅스를 공부하다가 리눅스용 무료 쇼핑몰 홈페이지 빌더 소스를 다운로드 받아서 세팅해본 후… [더 보기]
오늘 하고 싶은 말
설 연휴 이전의 마지막 업무를 보내던 27일 금요일은 어수선한 사무실 분위기로 해야만 하는 업무를 마치지 못하게 하였다. 더욱이 리눅스를 공부하다가 리눅스용 무료 쇼핑몰 홈페이지 빌더 소스를 다운로드 받아서 세팅해본 후… [더 보기]
2006년의 첫날이다. 지난 2005년의 “주니의 영화이야기” 결산을 한번 해볼까 한다. – 네이버 블로그에서 독립형 블로그로 이전 아직 네이버의 데이터가 절반도 옮겨지지 못했다. – 6만 7천명의 방문자. – 주니가 생애 첫… [더 보기]
4달이 지나 다시 이어쓰는 여행기. 중국에서의 둘째날의 시작은 지난 밤 두리안의 남은 향기로부터 시작하였다. 잊을 만하면 코에서 생각나게 하는 그 향기로 인해 상쾌한 중국 아침 공기는 맡아보지 못했다. 아침은 호텔에서… [더 보기]
빛의 향연, 루미나리에를 직접 보았다. 광화문에 있는 것은 낮에 본 적이 있지만 밤에 본 적이 없기에 그 느낌을 알 수 없었는 데 어제 저녁 종각에서 그것을 보았다. 종각 피아노 거리에… [더 보기]
청계천의 가로수에 불꽃들이 피었다. 크리스마스, 연말을 위한 서울시의 장식인가 보다. 방산시장, 평화시장등의 칙칙함이 있는 거리에서 그나마 볼만한 하나의 거리라고나 할까…
어제 리어 스피커 하나가 저 세상으로 하직했다. 벽에 걸었던 것이 어머님이 방문을 강제로 활짝 열기 위해 미치시다가 결국 떨어져서 자기 무게에 의한 충격을 못이기고는 트위터와 케이스 접촉부분이 완전히 산산분해되었다. 안그래도… [더 보기]
20005년이 다 지나갔다. 해놓은 것도 없고 결실을 맺은 것도 없는 데 2005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2006년에는 결실을 맺을 무엇을 해야 할텐데… 그동안 사용해오던 플랭클린 플래너 클래식에서 2006년은 CEO형으로 바꾸었다. 가지고… [더 보기]
영화보고 상영관을 나온 후 엘리베이터 앞에서 내려갈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다가 창밖을 보니 우산을 쓰고 걸어가는 사람이 저 아래에서 보였다. 비가 오나? 아니구나. 눈이 오네… 눈을 맞으러 1층에서 내릴까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더 보기]
2005년 11월 22일 오후 2시 6분 우리 삼형제 중의 막내 동생의 3번째 자식이자 5번째 조카가 탄생했다. 아직 씻겨내기 전이라 태반이 묻어있는 첫모습 그대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