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6323-8388 번호로 CJ대한통운을 사칭해서 "주소가 틀려서 물건 배송이 안돼요. 주소 재확" 이런 내용으로 링크가 삽입된 문자가 왔다. 일반적으로 이런 문자가 오면 대부분은 속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대한통운으로 택배 배송을… [더 보기]
오늘 하고 싶은 말
010-6323-8388 번호로 CJ대한통운을 사칭해서 "주소가 틀려서 물건 배송이 안돼요. 주소 재확" 이런 내용으로 링크가 삽입된 문자가 왔다. 일반적으로 이런 문자가 오면 대부분은 속지 않을 수 있다. 왜냐하면 대한통운으로 택배 배송을… [더 보기]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데, 보게 된 트럭. 어벤져스 저작권에 안걸리나? 눈에 띄이긴 하네…
질소를 넣어서 만드는 마약 풍선 "해피 벌룬"이 아직도 있나? 오늘 아침 뉴스에서 방송을 하던데… 풍선에는 헬륨만 넣어서 공중에 띄우라고… 가끔 목소리 변조로 헬륨을 넣은 풍선을 사용하고… 질소를 왜 먹냐…
헌법재판소에서 나에게 메일 보낼 일이 뭐가 있다고… 내용이나 확인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열어보았다. 비빌번호까지 알려주면서 압축파일을 열어보라는 메일… 정말 오랜만에 받아본 랜섬웨어로 의심되는 메일. 전화번호를 조회해보니 정말로 헌법재판소 전화번호네…
퇴근길에 신길역에서 5호선에서 1호선으로 갈아타는 데, 1호선 의정부방향에서 볼 수 있는 새집이 있었다. 퇴근길이라 어두워서 새집이 있다는 것만 인지할 수 있어서 어느 새의 새집인 지는 궁금했는 데, 어제 알 수 있었다. 봄이… [더 보기]
구글 크롬에 비해 번역 품질이 낮지만 오늘을 웃음을 주었다. 가까운. 도대체 뭐지? 하다가 생각난 Close Close에 가까운 이란 뜻도 있었지…
우연찮게 확인하게 된 제로보드 XE 3.0 의 정식버전 배포 공지이다. XpressEngine 3.0.0 버전을 배포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GitHub의 XE 3.0.0 Release Note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존버전에서 업데이트하시는 분은 반드시 XE 3.0.0 Release Note를 참고해… [더 보기]
첫눈이 정말 많이 내린 경우는 기억에 없는 듯 싶다. 대부분 찔끔 내렸는 데, 아침에 일어나 소복히 쌓여있는 데, 함박눈이 내리는 모습을 보았다. 갤럭시 S8플러스의 "슬로우 모션" 촬영 모드로 찍었다. 46초… [더 보기]
어제 오후 4시쯤에 디자이너에게서 NAS에 접속이 안된다고 연락이 왔다. 최근에는 같은 사무실에서 일했지만 얼마 전부터 다른 사무실로 옮겨와서 NAS를 내가 관리하다보니 나한테 문의전화가 온 것이었다. NAS가 공간의 제약을 없애고 사무… [더 보기]
지난 주 자주 가던 극장에서 겪은 일이다. 일반적으로 극장에 입장할 때 입구에서 표를 확인하는 직원들이 있어서 입장권을 확인하고 들어가는 데, 나는 주로 메가박스 앱으로 예매를 해서, 입장권을 발급받지 않고 앱의…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