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 눈이 내렸다 첫 눈 내린 후 두번째 . . . 역시 밤에 내린 눈을 보는 것보다 아침에 소복히 쌓인 눈을 보는 게 낫다.
오늘 하고 싶은 말
새벽이 눈이 내렸다 첫 눈 내린 후 두번째 . . . 역시 밤에 내린 눈을 보는 것보다 아침에 소복히 쌓인 눈을 보는 게 낫다.
거창했나. 2008년을 준비하기 위해 “플랭클린 플래너” 리필세트를 구입했다. 플랭클린 플래너CEO를 2년째 사용중이라 CEO용 리필세트로 구입했다. 얼마전 다른 일로 이전에 사용하던 클래식버전은 회사 직원에게 주게 되었다. 2007년에 사용 중인 리필세트는 알록달록한… [더 보기]
2007년 11월 19일, 어제부터 영하를 밑도는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더니 . . . 오늘 저녁 눈이 내렸다.
마술공연이 시작되기 전의 풍경은 공연의 대박을 알 수 있었다. 대기실 로비에 있는 사람들만도 100여명이 넘는 복잡한 풍경이었다. 이번 행사에 나온 부스는 헬로우매직과 매직W, 그리고 행사의 주관사인 매직박스였다. 헬로우매직은 온라인 판매가보다… [더 보기]
1부 사단법인 한국마술산업진흥학회의 운영위원 이사들의 심포지엄에 이어 2부인 마술공연은 6시 30분부터 시작되었다. 광진구 청소년수련관의 대극장이 350석의 자리임에도 거의 모든 자리가 찰 정도로 많은 관객들이 입장되었다. 이번 7회 MOM KOREA 마술공연은… [더 보기]
2007년 11월 9일에 제 7회 MOM Korea 행사가 광진구 청소년 수련관에서 개최되었다. 원래 10월 27일에 예정된 행사였으나, 행사장 대관이 예약되지 못한 관계로 연기하여 금요일에 개최될 수 밖에 없었다. 이번 행사의… [더 보기]
늦게 퇴근해 조용한 막차를 앞 둔 전철역 풍경
메일함에 네이버에서 블로그 게시글 게재중단 안내를 받아보고는 무슨 일인가 싶어 읽었더니. 이런 이제는 잊어가던 옛 안좋은 기억을 다시 살려내었다. 2004년 10월 말에 급여를 못받고 나왔던 컴닥터119에 대해 미지급 급여에 대해… [더 보기]
RW6100과 달리 스타일러스펜을 내부 장착할 수 없는 M4500은 스타일러스펜을 잊어버리기 쉽상이다. 처음 구입당시에도 정품 스타일러스펜이 없어 구입했던 것을 일주일만에 잊어버린 후 그냥 사용해오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다시 구입하였다. 나사식… [더 보기]
대학 1학년때 남이섬 MT 이제 보니 촌스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