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건담과는 다르게 묘하게 흥미를 끄는 애니메이션이 있었는 데, 바로 보톰즈였다. 머리 부분을 열고 사람이 앉아서 조정하는 것으로 국방색의 칼라로 거대 머신 로봇과는 차별화된 로봇. 그 보톰즈의 OVA가 20여년이… [더 보기]
오늘 하고 싶은 말
어린 시절 건담과는 다르게 묘하게 흥미를 끄는 애니메이션이 있었는 데, 바로 보톰즈였다. 머리 부분을 열고 사람이 앉아서 조정하는 것으로 국방색의 칼라로 거대 머신 로봇과는 차별화된 로봇. 그 보톰즈의 OVA가 20여년이… [더 보기]
지난 토요일에 키보드를 목욕시켰다 2000년 12월쯤에 구입한 마이크로소프트 내추럴 프로 키보드로 7년 넘게 낀 때를 밀었다. ^_^ [이 게시물은 라이노님에 의해 2008-04-15 19:07:3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해외 거래처가 보낸 우편물에 붙어 있던 우표 우표라기 보다는 크리스마스씰로 생각되는 우표. [이 게시물은 라이노님에 의해 2008-04-15 19:07:3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http://www.ilyosisa.co.kr/bbs/zboard.php?id=busines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9말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신년 운수를 알아보기 위해 예전보다 더 많은 사람이 점집에 몰리고 있으며, 대통령 당선자를 타로카드로 점치기도 한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더 보기]
크리스마스 이브 때 케익에 불을 낀 후 샴페인을 터트리려 하자 동생 귀를 감싸는 태우
도봉산역에서 인천방향의 전철을 기다리다 찍은 역 풍경
사실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었는 데 네이버 뉴스를 읽다가 한 때 화제가 되었던 “윤송이”란 인물의 사표 제출 기사에서 하단에 걸린 관련 뉴스 링크가 눈에 거슬렸다. 왜 사표를 냈는 지… [더 보기]
내년에 개봉할 주성치가 제작하는 드래곤볼 실사 영화보다 훨씬 이전에 한국에서 심형래가 실사 영화로 만든 사진을 보게 되었다.재미있겠네.
그동안 지하철 정기승차권을 충전할 때마다 내심 서울지하철을 욕하고 있었다. 왜 현금영수증 발급을 안해주는지. 물어나 볼껄 아니지 그들이 홍보를 제대로 안한거니 나쁜 건 그들이지. 어제 아침 출근길에 전철역 개표소 옆에 못보던… [더 보기]
우리동네 지하철역과는 거리가 멀겠지만, 지하철역 개표기가 30Cm에서 20Cm로 날씬해진다고 한다. 저 다이어트 효험을 볼려면 개표기가 여러가 달린 복잡한 역에서나 가능할 듯. 우리 동네는 개표기 자체가 몇개 없는 서울 변두리라. 단점도…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