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Movie Review

– 감독 : 박찬욱 – 출연 : 최민식, 유지태, 강혜정, 오광록, 이대연 – 제작 : 한국, 2003 – 장르 : 스릴러,범죄,드라마,미스테리 우여곡절끝에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지난 달 개봉 다음날… [더 보기]

– 감독 : 박찬욱 – 출연 : 송강호, 신하균, 배두나, 임지은, 한보배 – 제작 : 한국, 2002 – 장르 : 범죄,스릴러 참으로 무서운 영화다. 영화속의 내용에서 무섭고 잔인해서 무섭다. 꼬리에… [더 보기]

– 감독 : 브라이언 헬겔랜드 – 출연 : 헤스 레저, 샤닌 소사몬, 마크 애디, 벤노 퓨어만 – 제작 : 미국, 2003 – 장르 : 미스터리, 공포 한번 흥행한 영화의 출연진들이… [더 보기]

1986년부터 시작해서 15년이 훨씬 넘는 세월동안 10권의 만화책으로 연재되고 있는 작품이다. 1989년에 극장판으로 애니메이션이 나온 후 TV물로 제작되고 있지 않고 후속작도 나오고 있지 않는다. 애니메이션은 만화책 1편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만들어졌기에 애니메이션만… [더 보기]

조앤 K. 롤링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영화화 된 작품으로 그 첫번째 작품이다. 현재 3편이 제작중이고 4편도 기획단계로 판타지 영화 시리즈의 첫 출발인 영화다. 소설을 기반으로 한 영화의 경우 딜레마가 원작을… [더 보기]

4편의 에이리언 시리즈 중에 가장 공포스러운 것은 1탄이고 가장 재미있는 것은 2편으로 말할 수 있다. 1탄은 한마리의 에이리언이 우주선안의 밀패된 공간을 통해 긴장감을 극대화해서 공포감을 유발한 작품이었다면 2편에서는 터미네이터의 흥행으로… [더 보기]

이 영화를 1탄의 흥행에 힘입어 오락영화로 탄생하였다고 치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물론 울버린의 액션 장면에 많은 시간 할애를 한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액션만을 강조한 것보다 1편보다 더 복잡해진 갈등구조를… [더 보기]

– 감독 : 톰 새디악 – 출연 : 짐 캐리, 모간 프리먼, 제니퍼 애니스톤 – 제작 : 미국, 2003 – 장르 : 코미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트루먼쇼” 이후 짐 캐리의… [더 보기]

제목이 참으로 이상하다. 내가 중국어를 공부한 적도 없지만 영화를 보다 듣다보니 아마도 “下一站…天后”는 “다음역은 천후입니다”를 말하는 듯 싶다. 별 의미 없다. 주제가 제목이 그거라 그런가? 영문 제목은 “Diva Ah Hey”… [더 보기]

오락실에서 인기있는 게임인 “하우스 오브 더 데드”를 영화로 제작한 것이다. 다양한 좀비들이 화면앞으로 공격해오는 것을 레이저건으로 쏘는 게임으로 게임자체에 어떤 스토리성이 있는 것은 아닌 데 영화화 되었길레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