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는 정말 재미있어서 게임을 즐겼는 데, 점점 재미가 없어지더니 나중에는 의무감으로 했으나 이제는 그것마저도 안하게 된 게임이다. 파 크라이2 게임도 그러한 면이 있었으나, 결국 엔딩을 보았는 데, 이 게임은 그러지를… [더 보기]
게임에 대한 이야기
초기에는 정말 재미있어서 게임을 즐겼는 데, 점점 재미가 없어지더니 나중에는 의무감으로 했으나 이제는 그것마저도 안하게 된 게임이다. 파 크라이2 게임도 그러한 면이 있었으나, 결국 엔딩을 보았는 데, 이 게임은 그러지를… [더 보기]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을 하면서 영화의 1편과의 연계성이 있는 챕터를 진행하다 원작 1편을 다시 보았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2편 스페션 에디션으로 다시 보았다. 그렇게 해서 찾은 게임과 같은 장면들이다. 정확히는 게임에서 재구성한… [더 보기]
동작 감지기 드디어 획득. 이제 에일리언이 어디 있는 지 알 수 있겠지 무기 획득. 총알 얻는 게 힘들다. 해킹 도구. 못열던 문을 열 수 있게 되었다. 그림 맞추기… [더 보기]
70년대에서 미래를 가상해서 만든 79년 1편 영화의 분위기를 연출하였다고 하더니만 그린 스크린의 모니터라니… 구형 게임보이로 보이는 게임도 미래에 유행할려나… 한글 자막이 잘 되어 있다. 전화기로 보이는… [더 보기]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일리언 1편과 2편의 시간 사이에 1편의 주인공 리플리의 딸이 엄마의 행방을 찾는 번외편격이 스토리로 제작한 호러 게임이다. 아직 초반이지만 설정상 에일리언을 죽일 수 없다고 한다. 마지막 결말에는… [더 보기]
레이븐의 휴먼 캐릭터 드디어 35레벨 달성
레지던트 이블 4 (바이오하자드 4)의 HD 버전을 해보았다. 스팀버전으로 2014년에 나온 버전으로 설정에서 그래픽 옵션을 Original 로 설정한 것과 HD로 설정한 것으로 차별을 두고 비교해 본 것이다. 물론 2007년에도… [더 보기]
데드 아일랜드의 확장팩인 립타이드를 해보게 되었다. 1편의 스토리가 충실도가 있어서 후속작이 궁금하긴 하였지만, 그건 2탄을 기대하는 것이었지, 확장판을 원한 것은 아니였기에 립타이드가 출시되었어도 하지 않았었다. 그러다 최근… [더 보기]
처음 이 게임을 접했을 때는 바이오하자드라는 명칭으로 불렸을 때 였는데, 이제는 당연히 레지던트 이블로 불려지는 시기인가… 좌우간 2002년쯤에 닌텐도 게임큐브 기종으로 바이오하자드 리버스로 한번 리메인크 된 적이 있었다. 이… [더 보기]
얼마전에 레지던트 이블 HD Remaster 버전을 해보았다. 그래서인지 이 게임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는 레지던트 이블2의 HD Remaster 버전으로 착각을 하고 게임을 즐겼다. 그러다 보니, 처음에는 맨붕을 겪었다. 전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