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크 뉴켐 포에버 처럼 안나오는 것은 아닌가하는 우려와 작년 소스 누출등의 사건으로 연기되는 우여곡절끝에 결국 출시가 되었다. 둠3도 엔딩본지 오래되었기에 새로운 FPS의 세계에 빠져들겠구나 하는 기대를 가지면서 게임을 했다. 그래픽은… [더 보기]
게임에 대한 이야기
듀크 뉴켐 포에버 처럼 안나오는 것은 아닌가하는 우려와 작년 소스 누출등의 사건으로 연기되는 우여곡절끝에 결국 출시가 되었다. 둠3도 엔딩본지 오래되었기에 새로운 FPS의 세계에 빠져들겠구나 하는 기대를 가지면서 게임을 했다. 그래픽은… [더 보기]
게임을 하면서 가슴이 공포감으로 답답한 경우가 그다지 없었다. 97년인가 96년에 헤레틱을 할 당시 마법사들의 주문소리가 음산하게 들려 게임을 하면서 깜짝 놀라는 이벤트성이 아니라 게임 내내답답함을 느꼈었는 데 그 게임 이후… [더 보기]
2002년 개봉한 레지던트 이블의 후속편 아포칼립스의 예고편이 공개가 되었다. 그동안 바이러스로 인해 좀비로 변해가는 여자의 티저 예고편만 있었는 데 영화의 내용이 소개되는 제대로 된 예고편이 공개가 되었다. 영화의 분위기가 전편과… [더 보기]
이제 곧 개봉할 영화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가 게임으로 출시했다. 아직 한글판이 나온 상태는 아니지만 영문판을 먼저 구하게 되어 해보게 되었다. 전작들처럼 영화속 캐릭터 이미지를 사용하였고 원작과 영화에 나오는 설정을… [더 보기]
3년 전에 심각한 샘 (Serious SAM) 이라는 게임이 인기가 잠깐 있었다. 그 이유는 기존의 FPS에서 느끼던 살육과는 차원이 다른 무차별 대량 살육을 맘껏 즐길 수 있기 때문이었는 데 단점은 게임이… [더 보기]
이달 초 세가의 신작 게임 “The Typing of the Dead 2004”을 소개한 바가 있었다. 그 게임을 오늘 해볼 기회가 있어 직접 해보았다. 시디를 넣는 순간 떠오르는 위의 그림과 같은 화면을… [더 보기]
작년초인가 재작년에 나온 중에 “Medal of Honor : Allied Assault”라는 게임이 있다. 출시 초부터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재현했다고해서 화제가 되었던 게임인데 당시 즐기다가 최근에 다시 하게 된 후 그 장면들을… [더 보기]
아직도 오락실에서 인기가 있는 하우스 오브 더 데드를 각색해서 만든 타이핑 게임이다. 3년전에 이미 플스용이 나왔고 이후 PC용으로도 나온 적이 있는데 이번에 추가 캐릭터인 꼬마가 등장해서 다시 나온 듯 싶다…. [더 보기]
출시된 지 4년이 된 고전게임인 “니드 포 스피드 3” 이다. 요즘 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레이싱 게임을 여러가지 해 보았지만 왠지 이 게임이 가장 재미있던 것 같다. 얼마전 “트랜스포터” 영화를… [더 보기]
89년에 이 게임이 한참 유행이었다. 이 게임을 당시 즐긴 사람들은 대부분 칼라가 아니고 녹색화면의 모니터로 즐겼을 것이다. 나도 90년말 경에 이 게임을 해보았는 데 당시 칼라모니터를 사용하는 사람이 극소수였던 지라…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