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 레이더 시리즈의 7번째 이야기 전설이 시작되었다. 엔젠 오브 다크니스 이후 3년만인가보다. 개발회사가 바뀌면서까지 많은 변화를 모색했던 만큼 실제로 많이 변한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그래픽의 발전도 그렇지만 조작방식도 이전과… [더 보기]
게임에 대한 이야기
툼 레이더 시리즈의 7번째 이야기 전설이 시작되었다. 엔젠 오브 다크니스 이후 3년만인가보다. 개발회사가 바뀌면서까지 많은 변화를 모색했던 만큼 실제로 많이 변한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그래픽의 발전도 그렇지만 조작방식도 이전과… [더 보기]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공포소설가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의 소설을 기반으로 제작된 공포 게임이다. 나도 이 작가에 대해 몰랐다. 그러나 Re-Animator의 원작자가 이 사람이란 것을 알고 좀 더 알아보니 미지의 생명체가… [더 보기]
콜 오브 듀티 1탄 게임이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연상시켰다면 메달 오브 아너는 라이온 일병 구하기를 연상시켰다. 메달 오브 아너 시리즈와 이 게임 시리즈의 공통된 특징은 바로 2차 세계대전의 역사적 고증을… [더 보기]
1편이 영화로 제작되어 개봉될 예정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후 이 게임 시리즈에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3편을 즐기다 난해하고 무서워 중간에 그만두었기에 3편을 다시 할까하다가 못해본 4편을 해보기로 마음 먹고… [더 보기]
PS 게임 중 명작시리즈로 손꼽히는 게임 “사일런트 힐”이 영화로 제작되었다. 시리즈 중 1편의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1편을 해본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스토리가 가물가물하지만 잃어버린 딸을 찾기위해 사일런트 힐에서 동분서주하는 사람은 아빠였던… [더 보기]
1편의 게임에서 연합군은 독일을 점령하였고 러시아도 탈환하는 것으로 끝맺었는 데 왠 후속편이냐 하겠지만, 2탄인 이 게임은 첫번째 미션을 해보니 1편에서 다루지 못했던 2차 대전 격전의 시기를 다루려는 듯 싶다.
1982년 샘 레이미와 브루스 캠벨에 의해 제작한 B급 저예산 영화는 공포영화에 한 획을 그은 영화가 되었다. 많은 돈을 들여 촬영한 특수효과가 아니었지만 통속적인 공포영화의 긴장의 순간을 뒤집어 관객이 안심할 때… [더 보기]
PC용으로는 전혀 나올 것 같지 않았던 게임이 PC용으로 나왔다. 더욱이 한글 더빙에 자막까지 포함해서 나왔다. 너무나 유명한 게임이라서 설명할 필요가 없는 코에이의 액션 게임이다. 국내에는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인 삼국지… [더 보기]
곧 개봉할 마블스 코믹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 “판타스틱 포”의 게임이 출시가 되었다. 원소스 멀티 유즈의 전략이 당연시되는 시기이므로 그다지 새로운 것은 없지만 국내에는 아직 개봉을 하지 않은 상태라 게임으로… [더 보기]
첫 느낌은 그다지…조금 부담스러운 걸(!)들이 화면을 조금 도배한다는 느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