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게임으로 즐기게 해주었던 “메달 오브 아너”의 첫 작품 이후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게임으로 즐기게 해 준 것이 “콜 오브 듀티”였다면 이번에 나온 “메달 오브 아너… [더 보기]
게임에 대한 이야기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게임으로 즐기게 해주었던 “메달 오브 아너”의 첫 작품 이후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게임으로 즐기게 해 준 것이 “콜 오브 듀티”였다면 이번에 나온 “메달 오브 아너… [더 보기]
오늘도 영화를 연상시키는 최신 게임을 하나 말하고자 한다. 게임은 XIII 이란 게임이다. 일반적인 3D렌더링이 아닌 애니메이션처럼 보이게 하는 카툰렌더링을 사용하였고 화면분할이나 말풍선, 효과음을 텍스트 처리로 해서 하나의 만화책을 보는 듯한… [더 보기]
EA에서 출시한 “메달 오브 아너”의 새로운 신작 “에어본”을 하게 되었다. 한글판으로도 출시한 이 게임은 이전 시리즈의 마찬가지로 2차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데, 이번에는 낙하산 특수부대 요원이 되어서 게임을 즐긴다. 게임 초반부터… [더 보기]
내가 악마의 군주가 되어서 활약한다면? 이 게임이 바로 그러한 생각을 표현하였다. 1990년대 후반 “불프로그”라는 제작사에서 나온 명작 게임 “던전 키퍼”가 있었다. 던전의 주인이 되어 크리처 악마들을 훈련시켜 영웅들을 죽이는 게임이었다…. [더 보기]
3D 애니메이션 “Surf ‘s up”을 게임으로 만든 것이다. 남극의 펭귄들이 파도타기를 한다는 내용으로 파도타기 레이싱을 하는 게임인데, 그냥 레이싱을 하는 것이 아니고 파도타키 기술을 통한 묘기도 점수에 들어간다. 아동용에 적합한… [더 보기]
도심을 질주하는 레이싱의 재미는 “니드 포 스피드”시리즈에서 찾을 수 있다면, 써킷에서 경쟁하는 스피드의 질주 본능은 “TOCA” 시리즈에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토카의 3탄을 이제 즐기게 되었다.
툼레이더 클로니클 사이트에 올라온 툼레이더 게임리스트에 8탄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애니버서리가 나오고 나서 사이트가 개편되면서 추가된 내용으로 아직 상세한 사항은 없지만 레전드때부터 툼레이더를 개발해온 개발사 크리스탈 다이나믹스를 통해 8탄이 개발중에 있다고… [더 보기]
툼레이더 레전드를 마친 지도 1년이 지난 후, 그래픽카드를 지포스FX 8600으로 업그레이드 한 후 넥스트 제너레이션 옵션을 활성화하여 즐기고 있던 중, 기대작이었던 툼레이더 애니버서리가 출시되었다. 툼레이더 1탄 출시 10년을 기념하여 원작의… [더 보기]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3의 개봉 이전에 이미 잭 스패로우는 게임에서 등장하였다. 영화를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영화보다 먼저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기쁜 소식임에는 분명하나 실망또한 주는 게임이라는 것 역시 부정할 수… [더 보기]
액션 어드벤처의 장르에는 “툼레이더”와 “페르시아의 왕자” 시리즈들이 명작으로 꼽히고 있다. 그래서 이 게임들의 아성에 도전하는 아류작들의 등장은 게이머의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 게임은 신생제작업체인 10tacle studios 에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