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드 2가 게임기용으로는 출시를 했다고 한다. PC용은 언제 나올 지… 이 게임을 즐기면서 엔딩까지 참으로 마음에 들었는 데…
게임에 대한 이야기
컨템드 2가 게임기용으로는 출시를 했다고 한다. PC용은 언제 나올 지… 이 게임을 즐기면서 엔딩까지 참으로 마음에 들었는 데…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에서 에이리언 시리즈의 프리퀼 장면이 나온다. 영화의 후반에 나오는 의문의 한 여인. 바로 웨이랜드 유타니 그룹의 유타니가 나온다. 에이리언 시리즈 매니아라면 놓치지 않았을 회사이다. 1탄의 고용주 회사이며… [더 보기]
핏빛 바랜 세상 게이트 내부… 상승의 시질 스톤을 얻기 위해 퀘스트를 마다하고 여행 중…
메인퀘스트를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면서 계승자와 같이 방문한 클라우드 룰러 사원 여행을 할 때 이곳을 방문했지만 잠겨있어 못들어갔는 데, 알고 보니 메인퀘스트와 연계된 곳이었다니… 눈오는 밤에 입성하게 되어 한 컷~
오블리비언의 그래픽이 최고라고 할 수는 없지만 게임을 즐기는 데, 눈을 즐겁게 해 줄 정도의 풍경을 보여준다 그것도 넒은 맵을 바탕으로 다양한 멋진 풍경들을.
오블리비언 쉬라인 퀘스트 중 생귄의 퀘스트. 홀딱 벗겨버리는 마법 ^_^
F.E.A.R.의 제작사 모노리스가 2006년 출시한 게임이다. F.E.A.R.와 같은 엔진을 사용하였고 물리엔진도 하복(HAVOC 3.0)을 사용하여 최신의 기술을 사용한 게임이라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당시가 아니라 출시한 지 1년이 넘은 시기이기 때문에… [더 보기]
아타리(Atari)사에서 퍼블리싱하고 에덴 스튜디오(Eden Studios)에서 제작하는 호러 어드벤처 게임 어둠속에 나홀로의 새로운 게임이 5월경 출시 예정이다.바이오 하자드에 영감을 준 게임이지만 오히려 바이오하자드에 묻혀 버렸고 4탄에서는 그보다 못하다는 평가마저 듣게 되었던… [더 보기]
이미 데모 게임으로 이 게임을 살짝 맛을 보았지만, 정식 게임으로 나온 한글판을 다시 해보았다. 콜 오브 듀티 3는 언제 나왔었는 지 모르겠지만 콜 오브 듀티 2까지는 2차 대전의 내용이었지만, 4탄인… [더 보기]
2005년에 나왔던 Area51의 후속편이라고 하는 데, 전작을 해보지 않아서 정확히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인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 단지 이 게임 블랙사이트 에이리어51(Blacksite Area 51)은 에이리어 51에서 연상되듯이 외계존재에 관한 게임이다. 이…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