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진행하면서 찍은 풍경샷 중 그나마 마음에 드는 것들…
게임에 대한 이야기
요 며칠 진행하면서 찍은 풍경샷 중 그나마 마음에 드는 것들…
드디어 파이터길드 퀘스트를 모두 마무리하고 길드마스터가 되었슴다.마지막 퀘스트를 완료하니 곰발톱 투구라는 데 마치 랩터 해골같은 투구를 하나 주더군요.그리고 길드마스터의 방이 이제 내 것이 되었다는…매달 200골드인가 준다는 데, 그건 관심이 없고…
튜록에서 인물 표현의 그래픽 품질과 피범벅을 표현한 공룡 사체 인물의 표현에서는 실사같은 개성있는 인물의 표현에서는 수작이나 피부의 질감 표현이 마치 고무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강하다. 총에 맞아 피를 흘리는… [더 보기]
90년대 중반에 아케이드 게임으로 나와 PC로 컨버팅되어 하게 된 FPS게임으로 TUROK이란 게임이 있었다. 공룡을 대상으로 전투를 하는 나름 신선한 게임이었는 데, 이 게임은 당시에는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했었다. 하프라이프나 퀘이크2,… [더 보기]
뱀파이어 치료 퀘스트를 끝내고 마음껏 태양 하늘 아래 있다보니 기쁜 마음에 스샷~ 그리고 지나가는 술취한 드래곤 여관의 간판이 재미있어서 스샷~
의문의 인물 그레이폭스 드디어 만나다. 하지만 긴장감 제로…
쉐이딘홀에서 진행된 고집불통 기사단 퀘스트를 위해 오블게이트 내부로 들어갔는 데 그곳의 하늘은 파란색이었다. 원래 그런건지… 버그였는 지…
조금 더 좋은 풍경을 보기 위해Natural Environments V2.1 모드를 설치했는 데확실히 하늘과 기후등이 좋아졌고물의 표현이 좋아졌다.하지만, 시스템이 버벅인다…프리징도 생기고…
네크로맨서 제단에 달인 소울잼을 넣고 소울트랩 마법을 사용해 만든다고 하는데 정작 중요한 것은 타이밍! 첫번째 이미지처럼 제단이 있는 타워에 하늘에서 빛을 내리쬘 때가 블랙 소울잼을 만들 수 있다는 거. 문제는… [더 보기]
F.E.A.R. 첫번째 확장판 Extraction Point 을 하면서찍었던 스샷 중에 공포스러웠던 장면은 역시 알마와 관련된 장면들…프로덕션을 옮겨서 F.E.A.R 란 제목으로 나오지 못하고프로젝트 오리진이란 명칭으로 나올 후속작이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