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한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의 여운이 강했다. 결국 베가스2를 끝내고 난 후 1편을 하게 되었다. 고스트 리콘을 하려고 했으나, 그 게임은 베가스와는 같은 방식이 아니고 조작성이 베가스에 비해 불편해서 그만두었고,… [더 보기]
게임에 대한 이야기
오랜만에 한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의 여운이 강했다. 결국 베가스2를 끝내고 난 후 1편을 하게 되었다. 고스트 리콘을 하려고 했으나, 그 게임은 베가스와는 같은 방식이 아니고 조작성이 베가스에 비해 불편해서 그만두었고,… [더 보기]
밀리터리 소설의 대가 톰 클랜시의 이름을 달고 나온 새로운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비행 슈팅 액션게임인 H.A.W.X가 그것이다. 레인보우 시리즈나 고스트리콘 시리즈처럼 FPS가 아닌 비행 슈팅 액션이란 점이 관심을… [더 보기]
파크라이2의 엔딩을 보고 난 후 어떤 평가를 내려야 할 지 고민이 되었다. 아프리카라는 생소한 미지의 땅을 탐험하는 듯한 재미는 정말 신선했다. 뛰어난 그래픽에 힘입어 이국적인 분위기에 취하기도 할 정도였다. 이런… [더 보기]
데모를 해보고 정식판이 나온 지 조금 되었지만, 이제야 해보게 되었다. 다른 게임들을 하다 보니 시간이 안되어서. 데모게임을 할 때,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충족되어서 급하게 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그래픽,… [더 보기]
007시리즈의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가 아니라, 파크라이2를 진행하다가 보면 외딴 오두막속에 황금총이 아이템을 떨어져 있다.일종의 레어 아이템이랄까.특별한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레어다. 이게 중요하다.
요즘 파크라이2를 하고 있다. 사실 게임 자체는 금방 질리는 단순 패턴의 반복이다. 그런데 계속 하는 이유는 일탈의 경험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오블리비언에 빠졌던 것도 게임의 스토리상의 재미도 물론 있지만, 자연… [더 보기]
알마의 소망을 표현한 것인지… 아니면 과거 회상인지…하지만 이제 곧 본색이…
비록 하다가 중단했지만, 이 게임의 전작 파크라이는 전형적인 액션게임이라고 할 수 있었다. 단지 당시 그래픽이 좀 더 좋았을 뿐. 하프라이프2 등에 밀려 큰 이슈가 되지는 않았지만 용병들과의 전투, 괴물들과의 전투로… [더 보기]
기다리고 있던 게임이 곧 출시될 예정이다. 바로 F.E.A.R. 2 Project Origin(피어2 프로젝트 오리진)이다. 전작이 씨에라사에서 유통하였다가 제작사가 워너 브로스사와 계약을 맺어서 F.E.A.R. 란 타이틀을 달지 못할 뻔하였으나 결국 씨에라보다 대기업인… [더 보기]
코드마스터의 신작 게임 라이즈 오브 아고넛스를 하였다. 고대 그리스를 배경으로 제작한 롤플레잉 게임인 줄 알았는 데,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같은 아케이드성이 강한 액션게임이었다. 제이슨이란 왕을 조작하며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