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아츠의 직원이었던 개발자들이 나와서 차린 회사에서 만든 게임이라고 선전하는 어드벤쳐 게임이다. 루카스 아츠의 게임을 스타워즈로만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인디애나 존스, 디그, 풀쓰로틀, 샘 앤 맥스, 원숭이섬의 비밀 등의… [더 보기]
게임에 대한 이야기
루카스 아츠의 직원이었던 개발자들이 나와서 차린 회사에서 만든 게임이라고 선전하는 어드벤쳐 게임이다. 루카스 아츠의 게임을 스타워즈로만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인디애나 존스, 디그, 풀쓰로틀, 샘 앤 맥스, 원숭이섬의 비밀 등의… [더 보기]
늦은 정보이지만, 모르는 분들도 있을 거 같기에.인기게임 페르시아의 왕자 1탄 시간의 모래와 파 크라이 1탄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완벽한 무료는 아니고, 광고가 삽입된 것입니다.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더 보기]
게임트레일러에서 발표한 대전 격투게임 TOP 10입니다.공감이 되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네요.10위인 킬러 인스팅트는 모르는 게임이네요.스트리트 파이터, 물론 좋아하는 게임이지만 1위를 차지할 만한 게임이기도 하지만 왠지 새로 출시하는 게임 홍보가… [더 보기]
피어2 프로젝트 오리진(F.E.A.R. 2 – Project Origin)은 게임 스토리를 되돌아보니, 알마의 유혹으로 하는 것이 나을 듯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결과적으로 그러니까.게임 중간 중간 나타나는 알마의 모습이 게임을 할 때는… [더 보기]
시에라에서 워너 브로스로 옮겨 제작한 피어(F.E.A.R.)의 후속편 프로젝트 오리진을 마쳤다. 전편에서 다른 제작사가 2편의 확장판을 만들어 이야기를 이어가려 했으나, 허술한 스토리였기에 원작을 제작한 모노리스의 후속편인 이 게임에서 스토리의 연계가 궁금하지… [더 보기]
유령이라기보다는 몬스터에 가깝지만, 덩실 덩실 춤추는 놈 내가 유령을 보고 있는 거니? 저승사자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신이라고 해야 하나… 여기는 차원의 틈이냐? 저승공간이냐?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제작사 스퀘어 에닉스에서 제작한 새로운 롤플레잉 게임을 해보았다. 라스트 램넌트 The Last Remnant 이다. 롤플레잉은 아직 오블리비언의 여파가 남아 있는 상태라 다른 유형은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는… [더 보기]
Cryo는 차가운, 냉기의 란 뜻이고 stasis는 상태란 뜻을 가진 단어로 두 개의 단어를 합성하였으니, 냉동상태 또는 냉기(冷氣)라는 의미를 지닌 제목의 게임이다. 러시아 개발사인 1C Company에서 제작한 1인칭 액션 어드벤쳐 게임으로… [더 보기]
상륙작전 직전의 긴장감. 전작에서 보여준 노르망디 상륙과는 다른 느낌의 태평양 전쟁 중 하나의 전장을 볼 수 있다. 독일 국회의사당 진입하기 전. 그래픽 엔진이 괜찮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장면.
유령선이라고 해야 하나, 빙하에 좌초된 선박에서 벌어지는 초현상적인 사건을 다룬 게임 크라이오시테이시스(Cryostasis)를 하게 되었다. 이 게임은 물리엔진으로 유명한 게임이다. 바로 PhysX를 지원하는 몇 안되는 게임 중 하나이다. 그러나 이런 물리엔진은…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