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나온 오래된 게임인데, 그래픽이 상당히 뛰어난 게임이다.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 중에서 베가스 시리즈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게임으로 베가스에서 사용되는 기능들이 사용된 게임이다.단, 스토리적인 부분이 없는 잠입, 구출, 사살 등의 미션위주로… [더 보기]
게임에 대한 이야기
2006년에 나온 오래된 게임인데, 그래픽이 상당히 뛰어난 게임이다.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 중에서 베가스 시리즈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게임으로 베가스에서 사용되는 기능들이 사용된 게임이다.단, 스토리적인 부분이 없는 잠입, 구출, 사살 등의 미션위주로… [더 보기]
약간의 게임 불감증에 빠져 있는 상태에서 디아블로3를 기다리고 있는 요즘 새로운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 나와서 해보았다. 그 게임이 이것으로 헤이즌 더 다크 위스퍼스 (Hazen The Dark Whispers)이다.토치라이트와 마찬가지로 케쥬얼 게임이고,… [더 보기]
아마도 이번 작품이 시리즈 중 3번째일 것이다. 게임명에 볼륨넘버를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기존 시리즈와 차별된 오리지널화를 의도한 모양이지만, 좌우간 3번째 나온 게임이다. 그래서 아무래도 오래전에 나왔던 이전 게임과 비교를… [더 보기]
오랜만에 호러 어드벤쳐 게임을 접하게 되었다. 티벳의 히말라야 쵸모렌조(Chomo Lonzo) 산맥을 배경으로 쵸모렌조 등반 중 미쳐서 사라진 형제를 찾아나선 주인공이 의문의 유령들과 접하면서 동생을 찾는 것이 게임의 내용이다. 초반에는 동생으로 조작하는… [더 보기]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 현대전을 다룬 모던 워페어의 두번째 스토리를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전쟁 관련 FPS게임 중에 영화와 같은 스토리로 인기있는 이 게임은 모던 워페어에서 부터 시리즈 영화와 같이 이야기가… [더 보기]
실시간 전략 게임(RTS)에서 스타와 쌍벽을 이루는 게임. 실제로는 스타만큼 방송을 타지 못하는 게임인 커맨드 앤 컨쿼 4탄이 최근 나왔다. 웨스트우드 시절 워크래프트 시리즈보다 더욱 좋아했던 이 게임의 최신작 4탄을 해보았다.전략게임… [더 보기]
캡콤에서 퍼블리싱하는 게임들 중에서 기억에 남는 PC용 게임은 스트리트파이터 외에는 없는 거 같다. 이 게임도 기억에 남지 않는 게임이 되었기 때문이다.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되어 무난한 그래픽을 보여주지만, 끌어당기는 새로운 특징이… [더 보기]
폴아웃3를 하다보면 자주 접하게 되는 벌레가 방사능에 오염된 거대 바퀴벌레이다. 현실에서도 그다지 좋아지지 않는 벌레 바퀴벌레. 때려 죽이자.
다크 히어로(?) 아니면 안티 히어로 라고 해야 하나? 일반적인 정의의 슈퍼 히어로와는 다른 캐릭터가 이 게임의 알렉스이다. 기억을 잃은 채 정신을 차렸더니, 자신에게 알 수 없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더 보기]
블리자드의 기대작 스타크래프트2 베타를 잠깐 해보았다.구입한 지 5년이 넘은 구형 PC에서 설치를 해보았다.펜티엄4 3G (싱글 코어)메모리 2G지포스 7300LE의 시스템이었다.모니터만 와이드 LCD여서 게임 해상도는 1600 x 900 으로 두고 실행해보았다. 스타크래프트…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