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공연이 시작되기 전의 풍경은 공연의 대박을 알 수 있었다. 대기실 로비에 있는 사람들만도 100여명이 넘는 복잡한 풍경이었다.
이번 행사에 나온 부스는 헬로우매직과 매직W, 그리고 행사의 주관사인 매직박스였다.
헬로우매직은 온라인 판매가보다 30 ~ 50%를 싸게 판매하는 깜짝 세일전을 했다. 22만원의 쉬링커를 16만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판매하기도 하였다.
매직박스는 수원에서 자신들의 공연장에서 매달 벌이는 정기공연을 알리고, MOM KOREA 마술공연을 보기 위해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신청하면 무료관람권을 주었다.
매직W는 늦게 참석하여 혼잡한 공연 입장 출입문 옆에 자리를 펼쳐서, 마술사 루의 공연을 홍보하면서, 새로운 제품들을 판매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