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계의 악동 “크리스 엔젤”은 요란한 장식물 치장과 헤비메탈 복장으로 자신을 꾸민 마술사인데, 지난 주 래리 킹 라이브 토크쇼에 출연한 그의 모습은 순박한 청년처럼 보인다.
래리 킹 쇼의 출연이 부담스러웠는 지, 어울리지 않는 수수한 복장이었다.
토크 쇼에서 최근 그의 결별설등, 마술 뿐만 아니라 그의 개인신상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래리 킹 쇼의 출연이 부담스러웠는 지, 어울리지 않는 수수한 복장이었다.
토크 쇼에서 최근 그의 결별설등, 마술 뿐만 아니라 그의 개인신상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