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추락, 좀비 무리들에서 탈출, 화재사건 등의 여러 사고 사건을 거쳤는 데, 어떻게 저렇게 뽀얀 피부가… 이 애니메이션이 극사실주의적 CG를 표방했지만, 어디까지나 게임영상이라고 지적받는 것이 이런 부분 때문일 것이다.
윌파마사의 내부. 저녁에 방문했지만 실내에 너무도 밝은 조명으로 저렇게 아름다운 내부를 보여준다. 정말 일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회사다. 시설만 본다면. 스프링 쿨러의 물 분사도 실사같은 느낌.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주는 G바이러스에 의한 타일런트의 변형 초기 모습.
완료된 모습. 타일런트가 맞나…
다이빙. 물 속으로 들어가는 표현도 괜찮은 장면이었다. 물 위로 지나가는 화염의 표현도.
레온과 안젤라의 키스. 안젤라가 이것 때문에 나중에 같이 다이빙하자고 한거지.
허걱. 그대가 정녕 안젤라입니까? 유니폼과 사복의 차이가 이렇게 크다니.
바이오하자드 5편의 주요한 악덕기업이 드디어 등장합니다. 트라이셀이 윌파마를 인수한다는 기사. 결국 엄블레러에서 윌파마로, 윌파마가 트라이셀로.
G바이러스의 흔적은 결국 트라이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