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디제너레이션 (Resident Evil: Degeneration) 장면들2

레지던트 이블 디제너레이션 (Resident Evil: Degeneration) 장면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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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가 총을 쏘는 장면이 많이 나오지 않는 데, 이 장면이 그래도 가장 각이 좋다. 표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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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추락, 좀비 무리들에서 탈출, 화재사건 등의 여러 사고 사건을 거쳤는 데, 어떻게 저렇게 뽀얀 피부가… 이 애니메이션이 극사실주의적 CG를 표방했지만, 어디까지나 게임영상이라고 지적받는 것이 이런 부분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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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파마사의 내부. 저녁에 방문했지만 실내에 너무도 밝은 조명으로 저렇게 아름다운 내부를 보여준다. 정말 일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회사다. 시설만 본다면. 스프링 쿨러의 물 분사도 실사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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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에서 보여주는 G바이러스에 의한 타일런트의 변형 초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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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모습. 타일런트가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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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물 속으로 들어가는 표현도 괜찮은 장면이었다. 물 위로 지나가는 화염의 표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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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과 안젤라의 키스. 안젤라가 이것 때문에 나중에 같이 다이빙하자고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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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그대가 정녕 안젤라입니까? 유니폼과 사복의 차이가 이렇게 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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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5편의 주요한 악덕기업이 드디어 등장합니다. 트라이셀이 윌파마를 인수한다는 기사. 결국 엄블레러에서 윌파마로, 윌파마가 트라이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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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바이러스의 흔적은 결국 트라이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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