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디제너레이션 Resident Evil Degeneration 장면들

레지던트 이블 디제너레이션 Resident Evil Degeneration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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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리즈의 중간을 이어가는 외전격 스토리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레지던트 이블 디제너레이션의 오프닝은 영화에서 영감을 받았는 지, 광학 현미경의 장면에서 타이틀을 보여준다.

영화 레지던트 이블 2에서 이러한 장면을 잘 써먹기는 했는 데…

20081208_02.jpg 레지던트 이블 디제너레이션 Resident Evil Degeneration

7년인지 8년만에 나타난 클레어. 게임 시리즈에서는 2편에 나왔던 주인공이다. 초반에는 표정도 그렇고, 피부색도 어색했는 데 후반으로 가면서 점점 좋아진다.

20081208_03.jpg 레지던트 이블 디제너레이션 Resident Evil Degeneration

애니메이션에는 더 이상 나오지 않지만 영화 “플라이트 오브 더 리빙 데드”를 연상케 하는 장면이다.

한 명이 좀비가 되어 승객 전부가 좀비가 되는 것을 쉽지 않게 떠올릴 수 있게 하는 장면이다. 스튜어디스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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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좀비답지 않나? 뭘 꼬라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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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와 화염의 표현에 투자 신경 좀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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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시작이라도 공항에 내렸으니, 목적지에 도착한 셈인가? 비록 좀비가 되었지만…

20081208_07.jpg 레지던트 이블 디제너레이션 Resident Evil Degeneration

드디어 등장한 레온. 4편에 이어 다시 등장.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 안젤라. 입술 밑의 섹시점이 돋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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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펜이 너무 생생한데… 너무 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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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웃겼던 장면. 무기가 필요하다면서 가지고 나온 것은 우산! 즉 엄블렐러. 그것도 빨간색과 하얀색의 체크 무늬. 엄블렐러 코퍼레이션을 연상시킬 수 밖에 없다.

오죽하면 클레어도 웃을까. 좌우간 엄블렐러 회사는 해체되었어도 엄블렐러는 지속된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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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사격의 묘미는 헤드샷!

나머지 이미지들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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