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워즈: 클론 전쟁 (Star Wars: The Clone Wars) 장면들

스타 워즈: 클론 전쟁 (Star Wars: The Clone Wars)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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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프리퀼의 주역들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오비완 캐노비. CG로 그 캐릭터를 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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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에 새로 투입된 캐릭터인 아소카 타노. 말괄량이이다. TV 시리즈에서도 계속 나온다. 그런데 영화의 3편과 스토리가 이어지려면 죽거나 떠나는 캐릭터가 되어야 하나? 3편에는 이 캐릭터가 안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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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요다. 영화보다 더 귀여워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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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니메이션에서 확 정신들게 만든 캐릭터. 자바 더 핫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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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자바 더 핫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봐. 에피소드4에서는 디지털 확장판에서 이 모습으로 처음 등장하고, 에피소드 6에서 루크 스카이워커에 의해 죽게되는 악당이다. 에피소드 1에서 아나킨이 살던 별의 악당 두목으로 비중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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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니메이션의 추가된 캐릭터 중 또 한명인 밴트리스. 두쿠백작의 또 다른 제자이다. 에피소드 1에서 나온 다쓰 모울과 관련이 있는 캐릭터인 듯 비슷한 전투 방식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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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달라이다. 왜 공주는 제대로 캐릭터를 살리지 못했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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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쿠백작과 아나킨의 대결. 에피소드2 때보다 성장한 아나킨의 전투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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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도 마지막은 사열식 같은 장면으로 끝맺음을 했는 데, 애니도 조촐하지만 사열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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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장면이지만 스타워즈 시리즈 중에서 외계인들의 연주 장면을 빠지지 않는 장면이다. 여기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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