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 다운폴(Dead Space Downfall) 장면들

데드 스페이스 다운폴(Dead Space Downfall)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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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첫 장면에 나온 여인과 혼동했었는 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은 알리사 빈센트로 이시무라호의 경비대 조장이다. 게임에서는 아이작의 여자친구 니콜로 서로 다른 사람이었다. 코믹북을 보고 알게 된 것은 게임, 코믹북, 애니메이션에 모두 다이렇게 비디오로 녹화한 기록물들을 남긴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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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주요한 소재인 마커. 유니톨로지교의 유물로 의문의 조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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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대 배치로 석촌(石村)이라고 적혀있다. 일본어로 “이시무라”이다. 즉 비행선의 이름을 뜻한다. 일본의 자본으로 제작된 비행선임을 말하는 건지, 아니면 게임이 일본의 입김이 많이 들어간 것이라는 건지…
최소한 한자가 들어갔다고 중국 입김은 아니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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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도의 피는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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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이 정도. 대부분 이 장면이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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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는 마지막에 무엇을 보고 있는 지 궁금하게 만드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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