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영화 중에서 딥 임팩트에서 가족애 장면을 부각하기 위해 갈등으로 헤어져 있던 가족이 마지막을 함께 죽는 장면이 나온 이 후 비슷한 장면이 재난 영화에서 사용되었다. 이 영화도 마찬가지.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외계인의 공격 장면 이 후 점층적인 폭파 장면이 실감나게 사용하는 데, 투모로우에서는 해일 장면으로 응용이 되기도 했다. 이제는 태양의 플레어로 인한 종말 장면에서 그러한 효과를 이 영화의 마지막, 그리고 인류 최후의 장면에서 사용되었다.
아담과 이브? 노아의 방주? 좌우간 저 나무는 세계수인가? 사과나무로는 보이지 않는다. 세계수라고 생각하니 왠지 판타지 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