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퀀텀 오브 솔러스 영화 장면 작성자 rhinocdotnet 작성일자 2009년 1월 7일 Movie Review 007 시리즈에서 첨단무기는 나오지 않지만, 첨단 장비는 나온다.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였던 장비가 바로 이 터치 스크린이었다. 윈도우 7이 정식 출시가 되면 보다 많이 경험해 볼 수 있겠으나, 아직은 아니니까. 올가의 모습. 나중에 안 것인데 올가가 맥스 페인에 나왔었다. 초반에 죽는 역할로. 오… 범샘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첩보요원. 정말 깬다. 그랬던 그녀가… 남자 하나 만나서… 절묘한 스샷이었다. 스마일~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더 보기 이전 글 맨 프럼 어스(Man from Earth) 장면다음글 매직 아워 (ザ マジックアワ: The Magic Hour) – 웰컴 투 맥도날드의 감동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