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론 인 더 다크 2 장면 작성자 rhinocdotnet 작성일자 2008년 12월 12일 Game Review 릭 윤입니다. 주인공을 맡았죠. 최악의 B급 영화지만 주인공이라는 데 만족해야죠. 어쩌겠어요. 평생 조연만 하는 거 보다 이런 영화에서라도 주연 타이틀을 해봐야지. 게임의 에드워드 칸비는 동양인이 아닌 데도 주인공을 시켜 준다는 데 당연히 해야지. 너는 누구냐? 비숍 아저씨. 영화를 너무 하고 싶었나 보구나. 에어리언 후속작이라도 나와야 할텐데… 네가 정녕 마녀냐? 할로윈 의상만 걸친 거 아니냐? 이 장면을 보고 긴장을 느끼라는 거냐? 어디서 본 건 있어가지고… 그대로 배끼다니… 정말 저렴한 전투 장면이구나…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더 보기 이전 글 사일런트 힐 5 Sheriff’s Station과 Sewers 미션 장면들다음글 사일런트 힐 5 Hell Descent와 Townhall 미션 장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