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 데드 트랩 스샷 작성자 rhinocdotnet 작성일자 2008년 11월 4일 Game Review 영화 초반에 나오는 비디오 테이프의 한 장면으로 스너프 비디오를 보는 듯한 연출을 보인 장면 중 하나이다. 살을 칼로 베어버리는 장면 영화의 주조연들로 죽으러 가기 전의 평화로운 분위기 이블 데드의 살아난 시체의 발레를 연상시키는 춤추는 장면. 굳이 들어갈 필요도 없는 장면인데 찍은 것을 보면 샘 레이미의 이블 데드를 오마쥬한거라 생각되는 장면. 살인장면 중 가장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죽이는 장면. 이것 때문에 혼동을 주었음. 마지막 반전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가능한 방법이었지만. 이런 연출이 20년 영화에 있었다는 게 흥미로워서.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더 보기 이전 글 라라 크로프트의 매력다음글 데드 스페이스(Dead Space) 챕터 4까지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