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 데드 트랩 스샷

이블 데드 트랩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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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초반에 나오는 비디오 테이프의 한 장면으로 스너프 비디오를 보는 듯한 연출을 보인 장면 중 하나이다. 살을 칼로 베어버리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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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주조연들로 죽으러 가기 전의 평화로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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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 데드의 살아난 시체의 발레를 연상시키는 춤추는 장면. 굳이 들어갈 필요도 없는 장면인데 찍은 것을 보면 샘 레이미의 이블 데드를 오마쥬한거라 생각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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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장면 중 가장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죽이는 장면. 이것 때문에 혼동을 주었음. 마지막 반전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가능한 방법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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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연출이 20년 영화에 있었다는 게 흥미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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