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티 데이즈 오브 나이트 작성자 rhinocdotnet 작성일자 2008년 4월 26일 Movie Review 밤의 30일 첫장면은 인상적이었다. 빙하의 세계에 나타난 의문의 사나이. 그리고 마지막 석양 등.. 그리고 상공에서 바라본 마을의 침탈 장면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더 보기 이전 글 써티 데이즈 오브 나이트(30 Days Of Night) – 신종 좀비물에 불과한…다음글 나는 전설이다(I Am Legend) 또다른 결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