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을 보다

손맛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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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마당을 가서 오랜만에 손맛을 제대로 보고 왔다. 그동안 꽝인 경우가 많았는 데, 오늘은 3자에 가까운 놈 하나와 자잘한 놈 여러마리, 블루길 2마리 등 손맛을 보고 왔다.

예마당 앞 물색이 안좋고, 수초가 지난번 왔을 때보다 많이 자라서 큰 기대를 안했는 데, 피딩타임에 말 그대로 바늘을 던지면 입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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