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을 보다 작성자 rhinocdotnet 작성일자 2011년 6월 8일 Today Issue 예마당을 가서 오랜만에 손맛을 제대로 보고 왔다. 그동안 꽝인 경우가 많았는 데, 오늘은 3자에 가까운 놈 하나와 자잘한 놈 여러마리, 블루길 2마리 등 손맛을 보고 왔다.예마당 앞 물색이 안좋고, 수초가 지난번 왔을 때보다 많이 자라서 큰 기대를 안했는 데, 피딩타임에 말 그대로 바늘을 던지면 입질이…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더 보기 이전 글 그 시절을 회상하며, 연천군 하남면 현리다음글 자라섬에서 춘천 공지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