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5년이 다 지나갔다.
해놓은 것도 없고 결실을 맺은 것도 없는 데 2005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2006년에는 결실을 맺을 무엇을 해야 할텐데…
그동안 사용해오던 플랭클린 플래너 클래식에서 2006년은 CEO형으로 바꾸었다.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늘 손에서 떼어놓지 않기 위해서…
시간, 업무 관리를 위해.
클래식에서 CEO로 아예 바꾸었기 때문에 비용이 80,000원 들었다.
20005년이 다 지나갔다.
해놓은 것도 없고 결실을 맺은 것도 없는 데 2005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2006년에는 결실을 맺을 무엇을 해야 할텐데…
그동안 사용해오던 플랭클린 플래너 클래식에서 2006년은 CEO형으로 바꾸었다.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늘 손에서 떼어놓지 않기 위해서…
시간, 업무 관리를 위해.
클래식에서 CEO로 아예 바꾸었기 때문에 비용이 80,000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