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랑지에 다녀오고 작성자 rhinocdotnet 작성일자 2011년 3월 31일 Today Issue 요즘 취미가 된 루어낚시를 하기 위해 지난 주 토요일에 발랑지에 다녀왔다.얼음은 다 녹았지만 아직 물이 차서 그런지 고기들의 얼굴도 보지 못했지만 풍경을 즐기고 왔다.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더 보기 이전 글 긴장늦추지 말자. 눈 내리다다음글 비취색이 아름다운 오남지에 다녀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