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여름 휴가로 방문한 막내 동생의 집에서 같이 놀러간 백담사 근처의 계곡에서 더위를 잊었다.
막내 태원의 밥먹다 우는 모습
둘째 민정의 보채는 모습
물을 보고 빤히 쳐다보는 태원
맏이 태경의 노는 모습
2008년 여름 휴가로 방문한 막내 동생의 집에서 같이 놀러간 백담사 근처의 계곡에서 더위를 잊었다.
막내 태원의 밥먹다 우는 모습
둘째 민정의 보채는 모습
물을 보고 빤히 쳐다보는 태원
맏이 태경의 노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