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 펑펑, 길은 질퍽 작성자 rhinocdotnet 작성일자 2007년 1월 6일 Today Issue 펑펑 눈이 옵니다. 길은 질퍽합니다.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더 보기 이전 글 아침에는 겁나게 눈이 내리더니만…다음글 비즈매직 프리챌에 인수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