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향연, 루미나리에를 직접 보았다. 광화문에 있는 것은 낮에 본 적이 있지만 밤에 본 적이 없기에 그 느낌을 알 수 없었는 데 어제 저녁 종각에서 그것을 보았다.
종각 피아노 거리에 들어서니 사진을 찍고들 난리였는 데 알고 보니 이것 때문이었다.
저녁식사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나오니 눈이 내리기 시작했는 데 그 때 본 루미나리에가 참으로 볼 만하였다.
1월 6일까지만 한다고 한다.
빛의 향연, 루미나리에를 직접 보았다. 광화문에 있는 것은 낮에 본 적이 있지만 밤에 본 적이 없기에 그 느낌을 알 수 없었는 데 어제 저녁 종각에서 그것을 보았다.
종각 피아노 거리에 들어서니 사진을 찍고들 난리였는 데 알고 보니 이것 때문이었다.
저녁식사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나오니 눈이 내리기 시작했는 데 그 때 본 루미나리에가 참으로 볼 만하였다.
1월 6일까지만 한다고 한다.
이거 진짜 이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