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임에도 그동안 단풍도 제대로 보지 못했네요. 아침 출근에 밤 늦은 시간 퇴근…
휴일에는 피곤하다는 핑계로 방콕…
오늘은 맘먹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오늘 날씨가 꽤 쌀쌀하기는 하였지만 단풍의 향기가 눈에 스며드는 하루였습니다.
바로 창덕궁 비원에서.
가을임에도 그동안 단풍도 제대로 보지 못했네요. 아침 출근에 밤 늦은 시간 퇴근…
휴일에는 피곤하다는 핑계로 방콕…
오늘은 맘먹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오늘 날씨가 꽤 쌀쌀하기는 하였지만 단풍의 향기가 눈에 스며드는 하루였습니다.
바로 창덕궁 비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