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6일 목요일 24시30분에 첫 방송을 시작한 신작 애니메이션이다. 원작은 동명의 비주얼 노블 게임이라고 한다.
“진월담 월희”의 경우와 같이 인기가 있는 비주얼 노블 게임의 애니메이션화는 코믹북만큼 빈번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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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작품은 현재 극장 개봉을 준비중에 있다. 한국에도 매니아가 존재할 만큼의 인기있는 게임인 모양이다.
내용은 마법이 존재하는 이름모를 도시에서 날개 달린 소녀를 찾는 여정이다. 하렘물로 착각할만큼 수많은 미소녀가 등장해서 마법을 통한 판타지 소재와 미소녀로 인한 연애시뮬적 소재로 인기는 좋을 듯 싶다.
오프닝 “鳥の詩” – Lia
消える飛行機雲
사라지는 비행기구름을
僕たちは見送った
우리들은 지켜봤었어
眩しくて逃げた
눈부셔서 도망쳤어
悔しくて指を離す
너무 분해서 손을 놓았어
屆かない場所がまだ遠くにある
닿지않는 그곳이 아직 저 멀리 있어
願いだけ秘めて見つめてる
소원만을 간직한채 바라보고 있어
子供たちは夏の線路步く
아이들은 여름의 철길을 걸으며
兩手には飛び立つ希望を
양손에는 부풀어오른 희망을
消える飛行機雲
사라지는 비행기구름을
追いかけて 追いかけて
쫓아가면서 쫓아가면서
この丘を越えたあの日から變わらず
이 언덕을 넘었던 그 날부터 변함없이
いつまでも
언제까지나
眞っ直ぐに僕たちは有る樣に
진실한 우리들이 있는 것처럼
渡波のような强さを守れるよ
푸른바다처럼 강인함을 지켜낼거야
きっと
반드시
플레이버튼(▶) 클릭하면 연주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