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의 재미와 탈출의 묘미를 느낀 게임이었다.
게임 중간 중간 나오는 벽체속의 글들과 탈출과정에서 보이는 방향지시등은 누가 썼는 지 의문이 아직 남았지만, 재미있게 게임을 마칠 수 있었다.
19번째 테스트를 끝마친 후 나오는 반전. 그 이 후의 탈출미션.
그리고 진짜로 나오는 케이크. 알송달송한 결말은 후속작을 암시한 듯 싶고, 결과적으로 후속작도 나오긴 했다.
이제 포탈2를 제대로 즐겨봐야겠다.
퍼즐의 재미와 탈출의 묘미를 느낀 게임이었다.
게임 중간 중간 나오는 벽체속의 글들과 탈출과정에서 보이는 방향지시등은 누가 썼는 지 의문이 아직 남았지만, 재미있게 게임을 마칠 수 있었다.
19번째 테스트를 끝마친 후 나오는 반전. 그 이 후의 탈출미션.
그리고 진짜로 나오는 케이크. 알송달송한 결말은 후속작을 암시한 듯 싶고, 결과적으로 후속작도 나오긴 했다.
이제 포탈2를 제대로 즐겨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