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로 최고의 인기를 누린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코믹을 원작으로 TV애니메이션을 제작하였다. 이미 “슬램덩크”도 TV애니메이션으로 크게 인기를 얻은 바 있기에 제작하는 데 별 무리는 없었을 것이다.
버저 비터는 슬램덩크와 마찬가지로 농구용어 중 하나로 게임 종료를 알리는 소리가 나는 순간 슛이 성공하여 승리하는 것을 말하는 단어이다.
이 작품은 코믹북으로 출간한 것이 아니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연재를 한 작품이다. 보고 싶다면
http://www.itplanning.co.jp/fbbe.html
이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일본어, 영어, 중국어로 되어 있다.
TV시리즈는 2005년 2월 5일부터 방영이 시작되어 현재 6화까지 방영이 되었다. 슬램덩크에 비하면 임팩트가 약하지만 CG를 많이 사용해서 다양한 각도에서 역동적인 농구장면을 보여주는 건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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