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볼 (Dragon ball) 실사 영화 캐스팅

드래곤 볼 (Dragon ball) 실사 영화 캐스팅


20세기 폭스사에서 제작하고 주성치가 제작에 참여한 일본 히트 코믹북 “드래곤볼”의 실사 영화 출연진이 화제다.

일단 드래곤볼을 실사 영화로 만든다는 것부터가 화제인 데 거기에 기름을 부은 것이 바로 GOD의 멤버 박준형 때문일 것이다.

제작에 주성치
오공에 저스틴 채트윈 (우주 전쟁에서 싸가지 없던 아들)
피콜로에 제임스 마스터(뱀파이어 해결사에서 밥맛없던 악당)
무천도사에 주윤발(아무래도 캐리비안 해적 3의 분장이 영향을 준 듯)
야무치에 박준형 (원래 소문에는 제임스 기손 리 라는 한국계 배우가 될 뻔 했음)
치치에 제이미 정 (한국계라는 거 외에 잘 모름)
부루마에 에미 로섬(오페라의 유령에 나온 귀염둥이)
마이에 에리코 타무라(미드 히어로에 나온 일본 여자)


인터넷에 있는 긴가민가싶은 피콜로 사진

야무치는 검은 머리인데, 박준형은 그럼 염색한 거 빼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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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볼 (Dragon ball) 실사 영화 캐스팅”의 1개의 댓글

  1. 아무래도, 박준형씨는 머리를 탈색시켰으니, 오히려 검은색으로 염색해야하지 않을까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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