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존스 4의 해리슨 포드 모습 작성자 rhinocdotnet 작성일자 2007년 6월 25일 Today Issue 세월의 흐름을 빗겨 가지 못한 모습입니다. 해리슨 포드가 왜 “인디애나 존스 4″를 찍으려고 했는 지… 록키 발모아를 찍었던 스탤론보다도 안습이네요. 이 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Reddit으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Pinterest에서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 관련 더 보기 이전 글 역시 맥주는 병맥주군다음글 제6회 MOM KOREA 행사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