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마와 우루세이 야츠라, 최근의 이누야사까지…
판타지와 호러를 넘나들면서 특색있는 작품을 만드는 타카하시 루미코의 1984년부터 단편으로 연재했던 만화책을 원작으로 만든 TV 시리즈이다.
이 애니는 2003년 10월 4일 첫방송을 시작하여 13화로 완결되었다.
시리즈 순서
01화 「인어는 웃지 않는다」
02화 「투어의 마을 (전편)」
03화 「투어의 마을 (후편)」
04화 「인어의 숲(전편)」
05화 「인어의 숲(후편)」
06화 「꿈의 마지막」
07화 「사리공주」
08화 「마지막 얼굴 (전편)」
09화 「마지막 얼굴 (후편)」
10화 「약속의 내일 (전편)」
11화 「약속의 내일 (후편)」
12화 「인어의 상처 (전편)」
13화 「인어의 상처 (후편)」
이 애니 이전에 1991년 경 OVA식으로 “인어의 숲”이 제작되었고 1993년에 “인어의 상처”로 나온 바가 있다. 그것을 2003년에 원작의 내용에 충실하고 OVA에서 다루지 않았던 내용까지 TV시리즈로 제작하였다.
오프닝곡의 노래가 이 애니의 주제처럼 간절한 내용을 잘 표현했다.
Oh Please come down like an angel
朝の人ごみを眺めて コ-ヒ-飮んでいる
아침에 사람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커피를 마시고 있어
焦りなどないかのように 人には見えるだろう
초조하지 않고 느긋한 것처럼 사람들에게 보이겠지
今 目の前に後戾りできない時間が
지금 눈앞에는 돌이 킬수 없는 시간이
確かに流れてることを 私は知ってる
확실히 흘러가고 있다는 걸 나는 알고 있어
まるで今日しかないという 生き方をしてみたとき
마치 오늘만 산다는 생각으로 지냈을 때
最初に何が見えるだろう
그 때 처음 무언가를 보게 되겠지
Oh Please come down like an angel
それがどんなに小さな光りでもいい
그것이 아무리 작은 빛이라도 좋아
姿を見せて欲しい
그 모습을 보고 싶어
姿を見せて欲しい
그 모습을 보고 싶어
Oh Please come down like an angel
Oh Please come down like an angel
今の氣持ちそのまま話せる
지금 느끼는 마음 그대로 말할 거야
そんなに人に出會いたい(like an angel)
그런 사람과 만나고 싶다고(like an angel)
朝の人ごみを眺めて コ-ヒ-飮んでいる
아침에 사람들이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커피를 마시고 있어
焦りなどないかのように 人には見えるだろう
초조하지 않고 느긋한 것처럼 사람들에게 보이겠지
今 目の前に後戾りできない時間が
지금 눈앞에는 돌이 킬수 없는 시간이
確かに流れてることを 私は知ってる
확실히 흘러가고 있다는 걸 나는 알고 있어
まるで今日しかないという 生き方をしてみたとき
마치 오늘만 산다는 생각으로 지냈을 때
最初に何が見えるだろう
그 때 처음 무언가를 보게 되겠지
Oh Please come down like an angel
それがどんなに小さな光りでもいい
그것이 아무리 작은 빛이라도 좋아
姿を見せて欲しい
그 모습을 보고 싶어
姿を見せて欲しい
그 모습을 보고 싶어
Oh Please come down like an angel
Oh Please come down like an angel
今の氣持ちそのまま話せる
지금 느끼는 마음 그대로 말할 거야
そんなに人に出會いたい(like an angel)
그런 사람과 만나고 싶다고(like an angel)
오프닝곡 “Like an angel” – 이시카와 치아키(石川知亞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