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색의 갓슈벨 – 왕이 되기 위한 100번의 전투

금색의 갓슈벨 – 왕이 되기 위한 100번의 전투


도에이에서 제작하여 2003년 4월 6일 첫방송이 시작된 이후 지난 2004년 10월 10일자까지 77화까지 방영되고 있는 인기있는 작품이다.

중간에 극장판 “101번째의 마물”이 개봉이 된 바가 있다.

라이쿠 마코토의 원작만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으로 내용은 마계의 왕이 되기 위해 인간계로 온 마계왕 후보자 100명의 마물과 그 마물과 같이 동조하여 전투를 벌이는 100명의 인간들의 전투이다.

주인공
다카무네 키요마루(高嶺淸磨) 천재적인 두뇌를 지닌 냉정한 성격의 중학생. 그 때문에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지만 갓슈(ガッシュ)와 만나 ‘붉은 책’의 주인이 되면서부터 변화하기 시작한다.
갓슈벨(ガッシュ ベル) 키요마루를 단련시키기 위해 마계에서 온 아이. 키요마루가 붉은 책을 보며 주문을 읽으면 각종 기술을 선보인다. 마계에 대한 기억이 잃었다.

이들의 모험이야기이다. 언제 엔딩이 될련지…

오프닝 “カサブタ”
明日(あした)へ續(つづく)く坂道(さかみち)の途中(とちゅう)で
내일로 이어지는 비탈길을 오르던 도중에

すれ違(ちが)う大人(おとな)たちはつぶやくのさ
스쳐가는 어른들은 투덜거리지

「愛(あい)とか夢(ゆめ)とか理想(りそう)も解(わか)るけど
「사랑이라던가 꿈이라던가 이상도 이해하지만

目(め)の前(まえ)の現實(げんじつ)はそんなに甘(あま)くない」って
눈 앞의 현실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아」라고

つまずきながらも轉(ころ)がりながらも
비틀거리더라도 넘어지더라도

カサブタだらけの情熱(じょうねつ)を忘(わす)れたくない
상처투성이의 정열을 잊고 싶지 않아

大人(おとな)になれない僕(ぼく)らの强がりをひとつ聞(き)いてくれ
어른이 될 수 없는 우리들의 허세를 한가지 들어줘

逃(に)げも隱(かく)れもしないから笑(わら)いたい奴(やつ)だけ笑(わら)え
도망치지도 숨지도 않을테니까 웃고 싶은 녀석들은 웃어라

せめて賴(たよ)りない僕(ぼく)らの自由(じゆう)の芽(め)を摘(つ)み取(と)らないで
하다못해, 의지할 데 없는 우리들의 자유의 싹을 뽑지 말아줘

水(みず)をあげるその役目(やくめ)を果(は)たせばいいんだろう?
물을 주는 그 역할을 끝내면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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